평소에 다빈치리졸브로 영상을 편집한다.
고프로 쓸때는 4K로 장시간 촬영이 어려웠는데
얼마전에 구입한 오즈모 액션 프로5로는 4K로 장시간 촬영이 거뜬하다.(배터리오래가고 저발열)
오즈모 액션 프로5로 4K촬영을 하고
평소 편집하는 프로그램인 다빈치 리졸브의
랜더링 작업을 4K로 돌려보았는데
용량이 어마어마 해짐
화질 저하 없이, 유트브에 백업 가능한 최적의 셋팅값을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작성함
일단 다빈치리졸브에서
File -> Project settings 에 들어가서
Master settings 색칠된 부분의 해상도를 입력한다.
4k 해상도는 3840x2160
Frame rate는 카메라로 찍은 해상도 입력하면 됨.
보통의 브이로그는 24~30 사이 입력.
아래 Video Monitoring은 작업하는 화면을 보는 것이라
굳이 4k로 할 필요는 없다.
편집 시작할때 뜨는 메세지
(카메라로 30프레임으로 했는데 셋팅에서 29.7입력돼서 뜨는 건데 몰라도 됨)
Change 클릭
포멧 형식이랑 해상도를 사진과 같이 입력하면 된다
아래 Quality에서 비트전송률을 입력할 수 있는데
오토로 하면 용량이 엄청 커진다.
4k는 44000kb/s 정도 입력하면 화질저하 없이 적당한 용량으로 랜더링 된다.
(일반 v-log 기준 10분짜리 영상 용량이 3기가 정도 됨)
구글 유튜브에 동영상을 백업해 놓기도 하는데
이때 구글이 권장하는 값이 있다.
8k는 100000kb/s
4k(UHD)는 44000kb/s
FHD는 10000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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